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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2월 22일 수요일 중식
이름
이기안
등록일
2010-12-25

식단은 동지 새알 팥죽, 동그랑땡, 오징어 & 오이 무침, 나박김치, 샐러드, 따뜻한 유자차

조리실 내부가 청결하고 조리기구 유지 상태도 좋아보였습니다.
과일도 귤 같은 경우 최상품 효돈을 공급하려고 준비해놓았더군요. 쌀, 과일등 최상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오전이었지만 석식에 부페 파티를 준비중이라 조리실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매우 분주해 보였어요.
다만 조리실이 협소하여 동시에 많은 음식을 동시에 조리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듯했고요. 예전에 조리실 확장 신축 공사가 있을 것이라고 들었는데 재정상의 이유로 취소되었다고 하더군요.

동지라는 절기를 놓치지 않고 이에 맞는 팥죽이라는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준 정성이 보이는 식단이었습니다. 뜨겁게 배식되어 동지 팥죽의 상태가 훌륭했어요. 그러나 아이들은 동지 팥죽보다 동그랑 땡을 더 많이 가져가는 듯 보였습니다. 오징어 오이 무침도 맛있었고요.

저는 개인적으론 학교의 시스템중에서 급식이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입니다. 다른 학교에 가보면 더 그런 생각이 들지요. 물론 급식이라는 게 태생적 한계가 있어서 집에서 먹는 식사와 비교한다면 모자란다는 감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급식을 직영으로 전환하려는 계획이 교육청에 의해 주도되고 학교도 그런분위기에 동조할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급식은 현재와 같은 전문 업체에 위탁을 하는 것이 더 안전하리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질적으로나 위생적으로 문제가 생기는 것을 학부모가 감시하고 지적하여 개선의 여지도 있고요. 그러나 직영으로 전환된다면 이게 과연 가능할까요? 지금과 같은 전문 급식 업체에 위탁하는 시스템을 고수했으면 좋겠습니다.

2학년 6반 김수완, 2학년 7반 이기안 학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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