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본교 입시에 응시한 학생 여러분,
그리고 학부모님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특별전형과 일반 전형이 모두 끝났습니다. 먼저 본교 전형에
응시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와 깊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이번 일반 전형에 응시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본교 전 교직원들은 여러분의 시험에 임하는 전 과정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본교의 전교직원은 출제, 고사 관리에 이르는 모든 절차에 객관성과 공정성이 유지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그 결과 특별전형에 비해 모든 것이 보다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이 제 시간에 시험에 임할 수 있도록 정성껏 도와주신 학부모님과 인솔하신 여러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험생들이 차분하게 시험에 임할 수 있게 하고, 원활하게 고사가 진행되게 하기 위하여 이번 일반 전형에서는 학교 정문 진입을 통제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수험생들의 학부모님들께서 불편을 감수하시고 적극 협조해 주신데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한편, 예고된 수험생별 예상 종료시간에 따라서 학부모님들께서 시간에 맞게 와 주셨기 때문에 더욱 원활하게 시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 끝부분에 배정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서는 오래 기다려 여전히 불편한 점이 있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만 구술 면접이 갖는 한계 때문임을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 전형 응시 학생들 역시 특별전형 때 보다 질서를 잘 지켜 주어서 진행이 잘 될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수고한 전 수험생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본교의 2007학년도 입시는 진정 우리나라와 국제 사회에 글로벌 리더로 활동할 인재를 교육하는 적합하고 효율적인 입시전형을 개발하여 선보이겠습니다.
합격 불합격을 떠나서 학생 모두에게 진심으로 권면해 주고 싶은 말은
어디에서 공부하느냐의 그 장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미래에 대한 꿈과 도전 의식을 잃지 않는다면 기회는 반드시 오고 그것은 성공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이제 진정 시작입니다. 모두 힘차게 출발하기를 기원합니다.
2005.11.3.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속 외국어고등학교장 남 봉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