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FS 여러분
안녕하세요. C-Hall 4층의 1학년부 교무실 앞 라운지를 이용한 소규모 컨퍼런스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아래의 신문기사와 같이 본교의 특성화 프로그램이 우수함을 인정받아 이에 자기주도적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교과부의 지원금으로 11월 15일자로 개소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벽이 화이트 보드로 되어 있어 소규모 토론 및 연구에 활용하기 바라며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테이블 위에 전원케이블이 있으니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HAFS의 다양한 활동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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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 이우희기자] 전국단위 자율고 가운데 북일고와 용인외고의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9월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자율고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지원 계획’에 따르면 북일고와 용인외고는 심사에 참여한 전국 50개 자율고 가운데 특성화 프로그램이 가장 우수한 7개교에 포함됐다.
최우수 7개교에는 전국단위 자율고인 북일고와 용인외고 외에 중앙고(서울) 용문고(서울) 대건고(대구) 숭덕고(광주) 남성고(전북)가 선정됐다. 이들 학교는 특성화 프로그램 지원금으로 각 4500만원의 예산 지원을 받았다. 우수학교에 선정된 36개교는 4000만원을, 보통 수준으로 평가받는 7개교는 35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심사는 자율형 사립고의 운영내실화와 자율고 제도의 착근을 위해 추진됐다. 교과부는 건학이념과 자율고 지정 취지를 가장 잘 살린 학교를 심사해 22억원의 특별 예산을 차등 지급했다. 교과부는 ▲건학이념 및 자율고 지정 취지에 맞는 비전 ▲교육과정의 다양화와 특성화 교육 현황 ▲인성교육 및 진로지도 ▲교수‧학습방법의 개선 ▲입학전형방법의 적절성 ▲학교 재정 운영의 타당성 ▲지역사회와의 협력 정도 ▲교원의 전문성 신장 노력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심사는 약 6개월간 진행됐으며 자율고 운영 현황 및 만족도 조사, 학교 현장 방문 컨설팅, 자율고와 컨설팅팀 공동 워크숍,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계획 수립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제출된 계획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교과부는 이번달부터 학교별 계획서에 따른 프로그램 운영을 실시하며 내년 6월경 학교별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는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외고는 수도권에 위치한데다 외고시절의 인기를 그대로 이어받아 단 번에 전국단위 자율고의 강자로 떠오른 학교다. 용인외고는 방과후 선택교육과정(Elective Tracks)과 120여 개에 달하는 동아리활동으로 유명하다. 특색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돋보이는 학교는 북일고. 북일고는 한화그룹의 전폭적인 지원과 교육학 박사 출신 교육전문가 강익수 교장의 영입을 통해 최근 ‘제2의 개교’를 내걸고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한화계열 연구소 연구원들과 함께 하는 과제연구 논문 작성, 인근 단국대 첨단과학 연구소와 함께하는 대학연계 R&E, 한중일 3개국 학생이 함께하는 국제협력 R&E, 주당 2~4시간 편성된 ‘1인1예1체’ 수업, 학생 자율의 41개 다양한 동아리활동, 21개 지역기관과 협약해 2년간 지속적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봉사활동 등이 있다. 강력한 학교 발전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강교장은 “완벽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10년 내 최정점에 도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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